아버지한테 물러받은 렉서스GS350인데요
10만키로의 키로수지만 연식........ 엄청.. 되서
휠에 찌든때가 많았어요. 늘 손세차 맡기시긴 하셨었는데 깨끗하게 안해줬었나봐요
모서리에 찌든때와 얼룩이 너무 많더라고요. 휠 도색할까 고민하다가 일단 막노동으로 해보자는심산으로 시작했어요
휠 4개 하는데 1시간 넘게 걸렸는데 만족감은 한 10년 고생후에 느끼는 기분이랄까 ㅋ
해놓고 나니 너무 좋네요
이게 코팅 기능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하고나니 물기가 동글동글 또르르 흐르더라고요
손가락이 빠질듯 아픈 관계로 다음에는 보쉬 전동드릴을 활용해서 해볼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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