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온쿼츠 아이언 휠클리너 때문에 처음으로 기온에 입문했습니다
패키지도 이뻐서 당분간 써볼가 하다가 실내 플라스틱 손자국이랑 발쪽에 흙이 뭍는거 때문에 구매했습니다
발쪽을 도어스텝이라고 하나요? 그 부분은 완전히 색감이 어울립니다
쎈광은 아니고 반광이 납니다. 스폰지로 바르고 바로 타월로 닦아내면 덜나고요 . 시간두고 닦으면 더 나고 그러네요
이건 스킬 좀 늘려서 해봐야겠어요
대쉬보드는 은은한 반무광 느낌입니다
번들거림은 아닌데 뭔가 코팅해놓은 듯한 느낌이랄가요? 조수석에 친구가 타면 여기 뭐발랐어?하고 물어보는 정도입니다
한달은 가는거 같아요 . 제가 바른지 한달됬거든요 ~
기원 제품 중에 가격도 싼축이고 써보니 세단 기준에 1년은 넘게 쓸거같네요
다음에는 아예 트림 코팅제? 뭐 그런 세트가 있던데 그걸 사볼가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