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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코스 명성은 여전하네요

작성자 박휘태(ip:)

작성일 2017-07-24 06:54:30

조회 101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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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처음 면허땄을때가 이십년전인데 그땐 장안동을 가든 역삼동을 가든 튜닝샵의 고급 브랜드는 와코스였어요. 학생이라 돈이 없으니 용돈과 알바비 모아 가끔씩 와코스 코팅제랑 오일 샀었는데 어느순간 리퀴몰리가 유행하길래 저역시 갈아탔지만 다시 와코스 써보니 옛생각도 나고, 와코스 실력도 여전하다 느껴지네요. 제차는 많이 조용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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