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슬러지가 많아서 떡이지면 뭐 이런걸로 작업이 되겠습니까?
카센터가면서 막 신나에 담그고 그러든데.
그렇지만 슬러지가 적게 쌓였을때나 새거일때부터 꾸준하게 쓰면 확실히 차이가 나는거 같습니다
제작년에 우연히 친구랑 같이 520D를 사서 벌써 십만키로를 넘겼는데, 저는 오일 교환시마다 썼거든요?
지금에와서 같이 세워놓고 엔진소리 들으면 티 날정도로 차이납니다. 물론 같은 오일 썼을때 말이죠
그만큼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거 같네요
뭐 엔진까서 신나에 담그는 비용과 꾸준히 관리하는 비용을 토탈로 계산해 보진 않았지만 내차는 소중하니까 꾸준히 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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