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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못할 제품

작성자 박준호(ip:)

작성일 2015-02-28 22:58:11

조회 4325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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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자이몰 티타늄만 쓰던 자이몰빠입니다

콩쿠르도 사긴했는데 저랑은 안맞아서 방치해뒀고요

스백은 비싸서 부담스럽고

바운서스는 도도쥬스때부터 들어서 알고는 있었는데 사보긴 처음이네요

오픈이벤트때 놓쳐서 고민하다가 봄맞이로 질렀습니다

다행히 요즘 날씨가 많이 안추워서 낮에 작업했고요

작업성은 자이몰보다는 불편?..하다기보다 조금 두껍게 바르는 방식이 맞는거같아요

그동안 얇게얇게에 길들여져서요

얇게도 발라봤는데 당연히 버핑은 쉬웠으나 방오성이 떨어지는거 같아서 두껍게 시도해봤는데 두꺼운게 결과물이 좋네요

메뉴얼대로 6개월 버텨준다면 좋겠지만 그건 지켜봐야 알겠습니다

바르고나서의 蹊瘟 비딩은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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