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살때마다 고민하고 시간날리고 .... 이런거 어릴적 많이해봐서 이제는 그냥 믿고 삽니다.
20대때부터 쓰던 오일이 이 제품인데요. 독일차들한테 엄청 잘맞아요.
첨엔 골프 GTI로 시작해서 320d, 파사트, 520d, 528, 328 까지 거쳐오면서 BSI 프로그램 따위는 개무시하고
주기적으로 이 제품으로 갈았습니다. 대략 1만킬로마다 교환했고요. 당연히 타는 동안 트러블 한번도 없었고
제차를 사간 분들도 다들 엔진 컨디션 좋다고 고마워했었습니다.
탑텍4200의 특징은 초반리스폰스는 당연히 빠르고, 부드럽고 정숙해요.
오일 잘못넣고 시끄러우면 완전 짜증나서 바로 빼는 성격인데 4200은 그런적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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